![]() |
배우 윤시윤과 주시은 아나운서가 케미를 뽐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이하 '철파엠')에는 스페셜 DJ 윤시윤과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윤시윤은 주시은에 "'투시남매' 응원을 받았다"면서 두 사람을 '투시남매'라며 응원하는 청취자의 문자를 소개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가 솔직하고 센스 넘친다고 들었다"고 주시은을 추켜세우기도 했다. 이에 주시은은 "잘 들었다"면서 장난스레 답하며 케미를 보여줬다.
윤시윤은 "이번주 스페셜 DJ가 윤시윤이라고 들었을때 마음은 어땠냐. 10글자로 말해달라"고 부탁했고 주시은은 망설임 없이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