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52→64→54.5 천천히 다시 몸 만들기. 사람 없는 헬스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유리가 도쿄에 위치한 한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기증받은 정자로 아이를 출산하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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