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76억300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오늘(4일) 이투데이는 부동산업계의 말을 빌려 정국이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있는 연면적 230.74㎡, 대지면적 637㎡ 규
또 정국이 구입한 주택은 방탄소년단의 숙소로 알려진 나인원한남과 차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정국의 이태원 주택 매입 보도에 대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 불가"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