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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창준이 카드 한도에 좌절했다.
4일 재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그맨 김창준, 차수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10년째 백수 생활 중이라는 김창준은 낚시 채널을 보던 중
하지만 카드 한도는 "6159원"이었다. 김창준은 카드 한도를 듣고는 좌절했다.
김창준의 아내 차수은이 돈을 버는 상황. 차수은은 "삼시 세끼 똑같은 반찬을 안 먹는다. 지금 수입이 없어도 끼니마다 다른 반찬을 원한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