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새해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코카-콜라사는 1월부터 시작하는 코-크 시티 캠페인 모델로 배우 최우식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코카-콜라 새해 캠페인과 함께하는 최우식은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와 함께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세 배우. 최우식은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 이어 오는 8일 첫 방송하는 '윤스테이'에 출연하며 친근하고 천진난만한 ‘현실 친구’ 이미지를 더한다.
최우식과 함께 다양한 도시 골목에서 경험하는 찐 즐거움으로 모두가 소망하는 새해의 일상을 그려낸 TV 광고는 1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친근함과 편안함, 그리고 발랄한 매력을 지닌 최우식이 이번 새해 캠페인의 밝고 따뜻한 희망 메시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한편, 최우식은 8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연출 나영석, 김세희)에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과 함께한다.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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