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고(故) 구하라의 생일을 맞아 보고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다발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꽃다발에는 "보고싶은 언니에게"라는 글이 쓰여있다.
이날은 구하라의 생일이라 카라로 함께 활동했던 강지영이 지난 2019년 11월 세상을 떠난 구하라를 그리며 보낸 선물로 보인다. 강지영의 아버지가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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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지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