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온라인 콘서트 ‘SMTOWN LIVE Culture Humanity(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가 오늘(1일) 열린다.
이날 오후 1시 네이버 V LIVE를 비롯한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일본 KNTV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가 방송된다.
이번 콘서트는 새해를 맞아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된 특별 공연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들의 무대를 방안에서 무료로 함께 즐길 수 있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는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엔시티), SuperM(슈퍼엠), aespa(에스파), 긴조, 임레이, 레이든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있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에스파 ‘블랙 맘바(Black Mamba)’, NCT 127 ‘영웅 (英雄; Kick It)’, NCT DREAM ‘무대로’, WayV ‘턴 백 타임(Turn Back Time)’, 레드벨벳 ‘사이코(Psycho)’, SuperM ‘One(Monster & Infinity)‘, 백현 ‘캔디(Candy)’, 카이 ‘음 (Mmmh)’, 태
한편 ‘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는 이날 오후 1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
사진l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