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엄기준이 남자 최우수연기상 중장편 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31일 밤 9시 '2020 S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B
엄기준은 "최우수연기상 좋다. SBS 사랑한다. 2018, 2019, 2020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이번 드라마로 '국민 XXX' 수식어를 얻고 싶다.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shinye@mk.co.kr
사진ㅣSBS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