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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2020년 마지막 날이네요. 올 한 해 다들 많이 힘드셨을 텐데 2021년도에는 웃는 일 행복한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모두들 한 해 동안 고생하셨어요. 진짜 새해에는 많이 나아지는 해가 되길... 새해 복 많
사진에는 편안해보이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11살 연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한 배윤정은 최근 임신 소식을 밝혔다. 내년 7월께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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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