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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기 해명 후 심경고백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
홍영기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어나자마자 디엠보고 펑펑 울었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이 퉁퉁 부은 듯한 그의 셀카가 담겨 있다.
이에 홍영기는 “눈이 어제부터 온전치 못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정말 제 인생 살 거에요. 응원, 기도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자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한편 홍영기는 이날 부친에게 30억 가량의 빚이 있는 것을 알게 돼 최대한 갚았고, 자신과 친했던 지인이 자신의 비밀을 허위 사실을 덧붙여 폭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굉장히 힘든 시간이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