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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30대를 맞이하는 소감을 담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리지는 31일 인스타그램에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염색을 했는데 티가 안 나지만 집에서 보면 넘모 이쁘당👏🏻👏🏻👏🏻 어제 늦은 시간까지 머리 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어 "29살 마지막 날 12/31 화이팅💖 다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데뷔는 앞자리 1에 해서 이젠 앞자리 3이네. 만감이 교차하는 날🥺🥺🥺설
이와 함께 "옆에 있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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