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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 해명 유진 오윤희 성염색체 XY 반전 NO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캡처 |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측은 30일 오전 MBN스타에 “극 중 오윤희(유진 분)의 성염색체가 XY로 기재된 것은 소품상의 실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VOD 등에서는 수정해서 시청에 불편에 없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펜트하우스’ 19회에서는 심수련(이지
심수련은 DNA 검사 결과를 증거로 오윤희를 추궁했다.
이 가운데 DNA 검사 결과지에는 오윤희의 성염색체가 XY로 기재돼 제작진의 실수인지, 또 다른 반전일지 관심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