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김범룡이 아들 쟈나탄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는 가수 김범룡이 출연했다.
김범룡은 “지난 9월 비대면 콘서트를 했다. 2500명 정도 접속해줬다. 성황리에 잘 끝났다. 오프닝에서 아들이 랩을 했다. 반응이 좋았
이어 김범룡의 비대면 콘서트와 김범룡 아들 래퍼 쟈나탄의 모습이 공개됐다. 쟈나탄은 아빠 김범룡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김범룡도 “저랑 똑같이 생겼다. 어릴 때 얼굴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범룡은 콘서트 후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skyb1842@mk.co.kr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