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심경을 전했다.
채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년 전 나. 그때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더 마음에 든다. 몇 년 뒤에도 제발 지금과 같은 마음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거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채림은 화려한 치마를 입고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올
한편, 지난 17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만에 이혼한 소식이 알려진 채림은 현재 아들과 함께 한국에 머물고 있다. 그는 이혼 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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