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로트 대세 영탁이 생활용품 브랜드와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트로트 가수 영탁과 브랜드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피죤 광고모델로 선정된 영탁은 특유의 성실한 에너지로 광고 화보 및 영상, 굿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데 일조해왔다.
피죤은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영탁 효과’를 톡톡히 보여준 영탁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 |
업체 측은 “성별과 연령에 불문하고 한결같이 성실하고 능력 있는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영탁이 품질본위 제품 철학에 기반해 좋은 제품을 끊임없이 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른 영탁은 훈훈한 외모와 서글서글한 이미지에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 히트곡으로 2020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피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