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최원희가 피겨선수에서 무속인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최원희의 이야기가 전파
최원희는 10년간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생활하다가 지난 10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 무속인이 된 이유는 귀신이 보이기 시작해서라고.
최원희는 "(스케이팅을 할때) 회전하려고 돌면 귀신이 보이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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