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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생일파티 모습을 공개했다가 '5인 이상 집합 금지' 지적이 계속되자 글을 삭제했다.
김지혜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2주 전에 촬영한 날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박상민, 박완규, 류지광, 윤형빈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전파를 탔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긴 것
김지혜는 "2주 전 촬영한 사진이다", "방송 날짜에 맞춰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지적하는 댓글이 끊이지 않자 결국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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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