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습니다.
배윤정은 어제(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입덧 때문에 진심 욕 나온다"라는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피곤해 보이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한 배윤정은 최근 임신 소식을 밝혔습니다.
팬들과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입덧 아닌 먹덧이 왔다"면서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배윤정은 내년 7월 출산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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