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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나 집행유예 중 마약 혐의 입건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2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SNS 등을 통해 황하나가 남자친구와 마약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그의 남자친구가 사망했다는 의혹이 더해졌다.
한편 황하나는 박유천과 지
이후 두 사람은 필로폰 1.5g을 3차례에 걸쳐 구매, 이 중 일부를 7차례 거쳐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을 통해 박유천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황하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