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오늘(28일) 득녀 “♥윤형빈이 잘 간호해주는 中” (공식입장)

↑ 윤형빈♥정경미 득녀 사진=DB

개그맨 윤형빈과 개그우먼 정경미가 득녀했다.

윤형빈 측은 28일 오후 MBN스타에 “오늘(28일) 정경미가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서는 김지혜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함께 DJ를 맡은 박준형은 “이날 오전 정경미가 딸을 순산했다. 윤형빈이 사진을 보내줬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경미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정경미는 “오전 10시 11분에 득녀했다. 3.14kg의 건강한 아이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형빈을 많이 닮았다. 다행히 머리숱이 많다. 옆에서 윤형빈이 잘 간호해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