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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표’ 조달환 사진=넷플릭스 |
28일 오전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감독 김동규)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조달환이 작품에 대해 진솔하게 답했다.
차인표 매니저 역을 맡은 조달환은 “실제 차인표 매니저와 대화를 오래 나눴다. 감독님께서도 오랫동안 10년 넘게 계신 매니저 이사님을 보고 한 번 조언을 얻었으면 좋겠다 하셨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차인표의 매니저가) 커피를 좋아해서 티타임을 갖고 오래 대화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인표 옆에서 오랜
이를 들은 차인표는 “귀찮다는 이야기로 들리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