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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 나훈아의 모창가수 나운하(본명 박승창)의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는 나운하가 출연했다.
46년째 모창가수로 활동 중인 나운하는 코로나19로 공연들이 취소되자 집에서 원조가수 나훈아의 영상을 돌려보며 연구를 했다. 매일 영상을 보며 연구한다고.
나운하는 발음을 따라하려고 8개 치아를 발치를 하고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모창가수라는 직업 때문에 결혼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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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