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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문희준이 25년 절친 토니안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15년 지기 절친 윤두준과 이기광의 자연인 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스페셜 빽토커 문희
이어 문희준은 “이 두 친구는 우정이 유지될까, 아니면 깨질까 보고 이야기하려고 직접 왔다”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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