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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보컬 조합 김태우와 임정희가 왕중왕전 1승을 달성했다.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2020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로는 80, 90년대를 풍미한 원조 섹시 디바 민해경과 최강 보컬리스트 김태우, 임정희가 대결에 나섰다.
민해경은 백지영의
스페셜 명곡 판정단의 선택은 김태우, 임정희였다. 두 사람은 1승을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