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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으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라이브 공연 '그래도 음악이 있다'가 26일 전파를 탄다.
앞서 22일과 23일 이틀간 라디오로 방송된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TV 특별 편성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공연 현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집이나 스튜디오 등에서 영상을 촬영해 색다른 공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가수 존 레전드, 밴드 루카스 그레이엄,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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