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시 한번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간 홍현희를 응원했다.
장영란은 23일 SNS에 “하루하루 힘든 나날이시죠? 에구 웃을 일 없는 요즘 ‘아내의맛’과 컬래버한 ‘뽕숭아학당’ 보시고 잠시나마 웃으시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장영란은 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사랑스러운 그. 함께 방송할 때마다 그의 열정에 늘 감동받고 늘 배우는 열정의 아이콘 붐 더 흥해라”며 응원했다.
이어 “사랑하는 현희. 너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또 자가격리 2주 동안 현희 잊지 마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우리 현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장영란은 “더 조심하고 혹시 이상증세 있으면 바로 검사해요 우리. 서로를 위해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오늘도 마스크 꼭꼭. 오늘 하루도 잘 버틴 인친님께 토닥토닥 수고하셨어요. 끝은 꼭 올 거라 믿어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가 코로나1
skyb1842@mk.co.kr
사진|장영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