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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박하선은 23일 SNS에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오늘 밤 10시 반! 크리스마스 특집 우리 메이크업쌤이 영혼을 담아 바닥에서 찍어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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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이 밀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하선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하선은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진행을 맡고 있다. 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에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