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샷 사진=SBS Plus |
23일 밤 9시 SBS Plus ‘러브샷’이 방송된다.
이날 최종 라운드 정식 골프 경기만을 남겨둔 박빙의 상황 속 레전드 팀과 러브샷 팀은 치열한 우승 전략을 세우며 긴장감을 맴돌게 한다.
레전드 팀을 끊임없이 견제하던 장동민은 골린이 김지민에게 티샷을 칠 것을 추천하며 도발에 나서고, 김미현은 “3샷에 끝내겠다”며 김지민을 제외한 프로 세 명만으로 경기를 끝내겠다고 선포해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기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패기 골프의 일인자 김지민과 골프 최강자 장동민의 환장의 자존심 대결은 23일 밤 9시 방송되는 ‘러브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