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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로니추(Ronny Chu)가 2년만에 싱글 ‘Bye Bye’로 돌아온다
22일 공개되는 로니추 신곡은 오왠(O.WHEN)이 작곡하고 로니추와 공동 작사한 트랜디한 팝스타일의 곡으로, 이별 후 뒤늦게 후회하고 그리워하는 남자의 감정과 차갑게 거절하는 여자의 관점을 노래했다.
오왠은 신곡 발표가 늦어지는 로니추에게 평소 음악 스타일이 잘 맞을 것 같은 노래를 만들어 선물했고 앨범 작업에 참여했던 스태프들도 함께 참여 이번 ‘Bye Bye’로 완성됐다.
프로듀서 구자영, 편곡·건반 이요한 모어샷, 기타 권주원, 베이스 박정현 그리고 믹스 마스터링에 고현정 기사가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
로니추는 2015년 싱글 ‘Golden 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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