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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부캐 '루핑'으로 테니스 요정으로 변신했다.
루나는 글로벌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의 페르소나 프로젝트의 첫 화보 주자로 나섰다.
방송가 트렌드를 이끌던 ‘부캐’는 하나의 캐릭터 구축을 넘어 지속적이면서도 신선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름을 알린 유산슬, 환불원정대, 싹슬이, 그리고 둘째이모 김다비와 같은 막강한 부캐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생성했고 각종 예능, 가요계에서도 새바람을 일으켰다. 이는 배우들이 각 작품마다 늘 새로운 캐릭터를 입듯 예능인, 가수들에게도 부캐가 필수적인 시대가 도래했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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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화보 속 루나는 ‘핑크 덕후’ 콘셉트에 걸맞게 시선을 압도하는 핑크 컬러의 발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
루나의 핑크 테니스 콘셉트 풀 화보는 글로벌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제공|케이웨이브엑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