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헌혈 인증을 했다.
장성규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진행하다가 피가 부족하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왔다. 피야 좋은 곳에 쓰이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
사진에는 장성규가 혈액이 부족하다는 라디오 사연에 헌혈을 하러 간 모습이 담겼다. 또 헌혈증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장성규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좋은일 했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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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