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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나 구경 좀 할게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파란색 패딩을 입은 조수애의 아들이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혼자서도 잘 걷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조수애는 지난 8월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불화설로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이 SNS에서 사진을 삭제하고 서로를 언팔로우한 것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후 조수애는 SNS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4개월만에 SNS 업로드를 한 조수애는 또 다시 아들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 2018년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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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수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