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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가 '코미디 빅리그'에 특별출연 했다.
헤이즈는 20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사이코러스 코너에 특별출연, 양세찬, 황제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황제성은 양세찬이 헤이즈와의 이름점을 친 것을 밝히며 "결국 60% 못 넘겼잖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헤이즈를 향해 "나는 76%가 나왔다. 나는 어떻소?"라고 물었다.
그러자 양세찬은 황제성을 때리며 "와이프가 있는데 이러냐. MBC 때 버릇 못 고치고. 라페스타에서 돌아다
이에 황제성은 "지난주에 내가 아나운서 A양 얘기했다고 그러는 거냐"면서 "라페스타면 MBC인데 거기 갔었냐. 밥 먹은 게 그 여자냐"라고 말해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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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코미디 빅리그' 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