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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신유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486회에서는 올 한해 우승을 거머쥔 최강자 12팀이 출격한 2020 왕중왕전이 치러졌다.
이날 나태주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특유의 발차기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러자 MC들은 “해외로 나가야 하나”라고 물었고, 신유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또한 “국내 활동은 접어야 하나”라고 재차 묻자 “얼굴도 보이지 말아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