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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이 블랙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1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CryForMe will be released at 2p.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오후 2시 발매된 '크라이 포 미(CRY FOR ME)'를 홍보한 것.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벨벳 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반묶음 머리에 굵은 금 목걸이를 한 다현은 여신 같은 우
누리꾼들은 "퀸이다", "다현은 정말 새하얗다", "앨범 기대돼", "오늘 가요대축제 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2020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