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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나 사과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황하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저 괜찮아요.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디엠이랑 카톡이랑 전화 다 답 못해서 죄송해요”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답답하고 억울해서 홧김에 그런건데 일이 커질줄 몰랐어요. 그동안 너무 쌓여서 그랬나봐요”라며 디엠 당분간 보내지 말아주세요. 계속 오는데 너무 많아서 볼수도 답장 드릴 수도 없어요. 걱정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억 원 가량의 외제차를 도난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손을 긋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황하나 입장 전문.
저 괜찮
디엠이랑 카톡이랑 전화 다 답 못해서 죄송해요.
답답하고 억울해서 홧김에 그런건데 일이 커질줄 몰랐어요. 그동안 너무 쌓여서 그랬나봐요.
디엠 당분간 보내지 말아주세요. 계속 오는데 너무 많아서 볼수도 답장 드릴 수도 없어요. 걱정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