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배우 김규리가 코로나19 재확산 속 라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시대의 웃픈 라디오 현장. 오늘은 풍덩풍덩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 tbs FM 정책상 지금은 게스트를 최대 2~3명으로 줄이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황교익 선생님은 옆방으로 모십. 가깝지만 먼 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규리는 이어 "강산에님의 따끈따끈한 신곡 '성의김밥', '툭툭탁'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이원생방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의 DJ 김규리와 게스트 강산에, 고경천, 최만선, 황교익이
누리꾼들은 "규리 여신", "규리님 파이팅이에요", "혼란스러운 시국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은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김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