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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릿스맛쓰추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작업실에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그 옆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갈색 니트와 통 넓은 베이지색 바지를 입어 편안해보이면서도 우아하다. 그는 반려견 휴지와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휴지를 무릎에
누리꾼들은 "대박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민경 님도 휴지도 귀엽고 소중해, "진심 레전드"라고 반응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 듀엣 다비치는 다비치는 故김현식의 30주년을 맞아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 part 2 '내사랑 내곁에'를 발매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