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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절친 고(故) 개그우먼 박지선의 49재를 맞아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이윤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차피 넌 술 안 하니 난 언제나 혼술이다. 너의 웃고있는 사진들을 피해 클릭을 외면했건만 어쩌다 마주친 너의 얼굴은 제길, 너무나 그대로다"라고 적었다.
이어
평소 故 박지선과 절친했던 이윤지는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지난달 2일 이후 줄곧 SNS를 통해 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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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