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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41,박채림)이 중국 배우 가오쯔치(40)와의 이혼 보도 후 심경을 밝혔다.
채림은 17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닙니다.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 가고 있을 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채림과 가오쯔치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가오쯔치 부부는 한중 배우 커플로, 열애에서 결혼까지 양국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 함
다음은 채림 인스타그램 전문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닙니다.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 가고 있을 뿐입니다.
trdk0114@mk.co.kr
사진l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