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39)가 화보 촬영 중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 분홍이와 함께 화보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트위드 재킷에 청바지, 운동화 차림으로 여러 포즈를 취
이에 누리꾼들은 "포니테일을 해도 예쁘네", "너무 어려보이는거 반칙", "강아지 귀여워", "아우라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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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