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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남친’, ‘고막남친’으로 불리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지진석과 우리자리가 뭉쳤다.
지진석과 우리자리는 오늘(16일) 정오 블랙와이플랫폼 ‘겨울, 그안의 우리’를 발매한다. 블랙와이플랫폼은 블랙와이뮤직의 시즌송 프로젝트로, 이미 ‘여름, 그안의 우리’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바 있다.
이번 신곡 ‘겨울, 그안의 우리’는 제목처럼 겨울향기가
한편 지진석과 우리자리의 신곡 ‘겨울, 그안의 우리’는 이날 정오 발매된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블랙와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