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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녹음 중인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졌다.
다니엘 헤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 wait for you to see what I'm seeing(내가 뭘 보고 있는지 여러분들도 빨리 보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스튜디오에서 헤드셋을 끼고 서 있다. 헤니의 앞에는 악보와 환한 조명이 설치돼 있다.
누리꾼들은 "오 기대돼요", "지금 뭘 보고 있는데요? 너무 궁금해요", "다니엘 헤니 혹시 음반 작업?", "와 막 찍어도 화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국 수사물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06년 가수 알렉스, 엄정화와 함께 영화 'Mr. 로빈 꼬시기'(감독 김상우)의 ost '키싱미(Kissing Me!)'를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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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니엘 헤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