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와 김혜준이 마스크 광고에서 미모와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다미와 김혜준은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의 전속모델로 최근 신규 광고를 촬영했다.
광고 영상 속 김다미와 김혜준은 컬러풀한 마스크와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강렬한 눈빛으로 반전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두 사람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에티카 마케팅 담당자는 “에티카가 고수하고자 하는 높은 품질에 대한 기준과 스타일에 맞게 매치할 수 있는 패션성을 보여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배우 김다미, 김혜준과 화보 촬영 컷 등 다양한 이미지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가
한편, 영화 '마녀'의 스타 김다미는 올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활약했다. 영화 '소울메이트'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김혜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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