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모마강(강현)이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한다.
올해 블랙와이 레이블에 편입되면서 본격적인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는 모마강(강현)은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동 MuNO STUDIO에서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모마강의 개인전을 위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걸음으로, 코로나1
블랙와이레이블은 "모든 예술은 생각이 아닌 실행으로 존재감을 나타낸다. 모마강(강현)의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그런 의미에서 큰 의미를 선사한다"면서 "실험적인 그의 작업과 컬래버레이션을 서포트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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