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자신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런 온' 홍보에 나섰다.
14일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서단아 님의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12/16 밤 9시 본방사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통화 형식으로 구성된 홍보영상에서 최수영은 "첫 방송까지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비주얼 폭발, 케미 맛집 '런 온'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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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드라마 유튜브 채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