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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아영이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신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노는 거 지겨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신아영이 혼자서 주사위를 던지며 보드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빨리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자가격리 빨리 끝났으면",
신아영은 지난 10월 미국에 있는 남편을 보기 위해 출국했다가 지난 1일 귀국했다.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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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