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유혜리가 완경기 극복 비법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될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배우 유혜리가 출연한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기면서 한층 더 대두되는 갱년기 우울 증상. 갱년기는 흔히 완경이 시작되기 전부터 완경 후까지 평균 4~7년을 일컫는다. 코로나19 시국의 중년 여성들은 완경기를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이를 위해 1980년대 최고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다 현재는 일명 ‘따귀 전문 배우’, ‘시어머니 전문 배우’로 불리는 유혜리가 그녀만의 해답을 갖고 ‘행복한
세월을 거꾸로 사는 듯 탄탄한 몸매와 동안을 자랑하는 배우 유혜리. 그녀도 갱년기와 함께 찾아온 복부 지방과 쑤시는 뼈마디 때문에 항상 골치가 아팠다고 한다.
내면부터 외면까지 건강하게 가꾸는 배우 유혜리의 완경기 극복 비법은 15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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