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영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투마로우=라스트데이.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영탁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일 없이 활동 잘 하길", "건강하자", "코로나19 조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지난 3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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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