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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지플랫) 사진=복면가왕 캡처 |
1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맨홀과 블랙홀이 1라운드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대는 맨홀
블랙홀은 솔로곡으로 김하온, 이병재의 ‘바코드’를 열창하며 얼굴을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블랙홀의 정체는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지플랫)이었다.
최환희는 “이번에 솔로 아티스트 지플랫으로 데뷔하게 된 스무살 최환희다”라고 인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